봄학기 학술세미나가 3월14일(화) Biola University, Rosemead School of Psychology 교수인 Dr. Christina Lee Kim을 초청강사로‘Cultural Humility’ (문화적 겸손)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날 세미나에서 Christian Kim Lee 교수는 이전의 Cultural Competence 모델과 Cultural Humility 모델을 비교해보고 Humility에 대한 사전적, 심리학적, 성경적 의미를 찾아보면서 상담가로서 또 사역자로서 지녀야할 겸손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 문화의 다름이라는 것은 민족 문화 뿐만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신체적인 다양한 다름을 포괄하는 것으로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수많은 ‘다름’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이 날 통역에는 대학원 상담학과 디렉터인 김화자 교수가 맡아서 수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