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음악학과 김용재 동문 (MAM ‘11)이 스모키 마운튼 국제지휘콩쿠르에서 피에르 몽퇴 대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200여명의 지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결선에 오른 10명에는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김용재 동문 외에 본교 교회음악 박사과정(DCM)에 재학중인 전창한 학우도 포함되었다. 다음은 이번 콩쿠르에 대한 미주한국일보 기사이다.

http://dc.koreatimes.com/article/20180624/1186769

LA신포니에타의 지휘자 김용재(사진)씨가 지난 12-16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인즈빌에서 열린 스모키 마운튼 국제지휘콩쿠르에서 피에르 몽퇴 대상을 수상했다.

스모키 마운틴 국제지휘콩쿠르(Smoky Mountain International Conducting Competition)는 4개 대륙 15개국에서 200여명의 지원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파이널리스트로 선발된 김용재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투표로 결정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마지막 연주가 끝난 후 우승자로 호명돼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지난 2015년 애틀란타에서 열린 국제지휘콩쿠르에서도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던 김용재씨는 LA신포니에타(LA Sinfonietta)를 지휘하며 크고작은 연주로 주류와 커뮤니티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김용재 지휘자는 오는 8월11일 아르헨티나 차코 오케스트라 심포니의 초청으로 드보르작 교향곡 9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차코 오케스트라 심포니는 41년의 역사를 지닌 수준 높은 교향악단으로 지난 4월 지휘자 호르헤 뒤몽이 LA다운타운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연주회를 가졌다.